[오징어 무침] 매콤새콤하게 무쳐내니 맥주 안주로 딱이네요. . . <오징어 무침> . . . . [오징어 무침] 매콤새콤하게 무쳐내니 맥주 안주로 딱이네요. . . 어머니가 처음으로 시집을 온 곳은 용산에 있는 방앗간이었다. 아버님 가족은 6.25 난리 통에 고향인 북에서 몇몇 가족만 남으로 내려와서 용산에 방앗간을 차렸던 모양이다. 어머니는 대학을 졸업하고 아버님과 연애 끝에 결혼을 하셨는데 … • 8:37 AM Post a Comment